
2022-11-25
![[%EC%82%AC%EC%A7%84]%2020221125_ATB-610%20KDDF%20%EC%84%A0%EC%A0%95_vF_f9b85.jpg](/upload/smartupload/[%EC%82%AC%EC%A7%84]%2020221125_ATB-610%20KDDF%20%EC%84%A0%EC%A0%95_vF_f9b85.jpg)
오토텔릭바이오는 흡입제형 IPF(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선택적 ALK5 저해제 “ATB-6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묵현상)의 신약 R&D 생태계구축연구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유효, 선도, 후보, 비임상, 임상단계등 신약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범부처 정부지원사업으로 오토텔릭바이오가 선정된 신약 R&D 생태계구축연구는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해 비임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오토텔릭바이오는 기존 IPF 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효과 및 독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약개발을 최종목표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2년간 지원받는다.
오토텔릭바이오의 ATB-610은 차별화된 ALK family selectivity와 강력한 효능을 갖는 신규 화합물 로 폐흡입제 형태로 개발해 효력을 극대화하고 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텔릭바이오 김태훈 대표는 “IPF 분야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가 명확해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시 장으로 2024년 7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토텔릭바이오는 ‘first-in-class’ 흡입제형 ALK5 저해 IPF 치료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텔릭바이오는 이달 김태훈 대표가 제 36회 약의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고 Ionis Therapeutics에서 항암제 연구개발 총책임 역할을 맡았던 김영수 박사를 과학자문위원 회(SAB) 위원으로 영입하는 등 국내 바이오 업계의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수 박사는 ASO 분야 글로벌 선진사인 Ionis Therapeutics에서 17년간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토텔릭바이오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 치료제의 실행 전략, 기술 및 임상 등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 및 핵심 파이프라인 소개
오토텔릭바이오는 2015년에 설립된 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및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신약 개발 을 메인으로 하는 회사로 충북 오송 본사와 판교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 ATB-301 : ATB-301은 TGF-β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TGF-β2 Targeting Anti-sense Oligonucleotide(TASO)와 IL-2 제제 병용 항암 신약으로 기존 면역항암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 암 환자들의 치료율, 생존율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TASO는 유럽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TGF-β2 선택적 억제제로 국내에서는 병용투여로 임상 1b상을 진행 중에 있다.
- ATB-320 : ATB-320은 TME에 작용하여 혈관신생억제와 면역활성화의 이중작용기전을 가진 항암 ASO 신약으 로 T-cell의 활성을 억제하는 Treg를 억제하므로 타 약물과 병용 시 저용량에서도 항암 효력이 증 가함을 비임상을 통해 확인하고 현재 글로벌 CRO에서 반복 독성 시험 진행 중이다.
- ATB-101 : ATB-101은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하이브리드 신약으로, 기 사용례가 풍부한 약물을 복 합하여 효력과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복약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재 분당서울 대 병원등 약 20개 기관, 제2형 당뇨를 동반한 본태성 고혈압 환자 약 250명 대상으로 임상3상 진 행 중이다